2009년 09월 22일
그냥 한 마디
# by | 2009/09/22 09:21 | 生肉's一言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17 02:36 | 生肉's映画&ドラマ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17 02:25 | 生肉's映画&ドラマ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17 02:07 | 生肉's映画&ドラマ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17 01:54 | 生肉's映画&ドラマ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9/10 01:11 | 生肉's茶の間 | 트랙백 | 덧글(4)

# by | 2009/09/09 03:08 | 生肉's茶の間 | 트랙백 | 덧글(0)
'콘스탄틴'이라는 영화를 본 적 있는가?
이 영화의 컨셉은 결국 '자살'과 '흡연' 방지였다고들 한다.
혹은 사탄이랑 친하게 지내면 폐암을 고쳐준다는 설도..
아무튼 여기 나오는 메인 종교가 기독교인데, 자살을 기도한 사람은 즉시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율법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로 가톨리시즘과 프로테스탄티즘 양쪽 모두 자살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
정작 자살률을 보면 프로테스탄트의 자살율이 더 높게 나온다고 한다.
더 웃긴 건, 종교상 자살을 딱히 금지하고 있지 않은 유대인들의 자살률이 가장 낮다는 사실이다.
즉, 종교가 교리상으로 자살을 금지한다고 자살이 막아지는게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종교가 전혀 기능을 못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이,
종교는 인간의 욕망을 제어해주기에, 자살을 막는 기능도 있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쯤 되면 신이 있고 없고 누가 진짜 신이고 하는 논쟁은 아무래도 상관 없어지게 되는데,
이는 종교가 본래 그 기능상 '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끊임없이 무언가를 추구하는 성질이 있는데, 그 머릿속에는
이 욕망..주체할 수 없는..의 한계점을 찍는 기능이 전혀 없다.
이 특징은 인간이 끊임없이 생각하고 발견하고 문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받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뇌내온실 속에서 욕구불만과 무력감이 증폭되는 것이 자살로 이어지는 큰 과정 중 하나가 된다.
이것만큼은 머릿속의 생각만으로 어떻게 해결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 욕망을 제어해주는 장치가 필요해지고, 그 장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회 규율, 도덕 관념, 종교 의식 따위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을 형성하고, 서로간의 약속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으로
사람들은 이른바 제정신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게 된다. 사람을 오랫동안 혼자 버려두면
대체로 미쳐버리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경향은 집단의 결속력이 강할 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대표적인 예가
위에 잠깐 나온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역사적으로 소수 종교라는 불리한 입장에
놓여져 왔고 그 자신들 또한 배타적인 논리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집단 내의 결속력은
다른 종교와 비할 수 없이 강력하다.
가족 단위부터 시작해서 마을 단위, 지역 단위로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이들 집단은,
영리 활동 또한 그 기본적인 목적을 개인의 행복이 아닌 집단의 번영에 두고 있다.
여기에 개인의 이익 추구와 욕구불만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살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영리 활동 하면 프로테스탄티즘도 자본주의의 발달에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고 하지만,
이들의 '프로 의식', '영업 의식'이란 것은 하나의 종교적 수행, 신의 대행자로서의 활동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에, '일'에 있어서 '인간적 관계'를 지나치게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
흔히들 말하는 '영업용 얼굴'이란 것도 근원지는 이 프로테스탄티즘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일'과 '인간 관계',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한 탓에, 집단적-사회적 결속력은 오히려 약해져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이번에 쓴 건 에밀 뒤르켐식 사회학 전개 과정이었고요,
다음 시간엔 막스 베버식 이해사회학 전개 과정으로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시간엔 두 학자의 논리 전개 과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해보도록 하지요.
심심해서 하는 건 아니고 숙제라서...
# by | 2009/07/25 17:12 | 生肉's勉强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6/22 00:35 | 生肉's茶の間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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